카카오(035720)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전 직군 대상 신입 공개 채용을 실시합니다. 이번 채용은 개발 직군뿐만 아니라 비개발 직군까지 포함되어 문과 출신 지원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카카오는 2026년도 그룹 차원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테크, 서비스, 비즈니스, 디자인, 스태프 등 모든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합니다. 카카오 본사는 물론, 카카오게임즈(293490),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323410),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377300) 등 주요 그룹사가 함께 참여합니다. 목표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원 접수는 이달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카카오는 인크루트 조사에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대학생이 선호하는 기업 1위에 올랐으며, 올해도 6위를 기록해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좋은 복지 제도로 유명한 카카오의 상반기 1인 평균 급여는 약 5800만 원이며, 평균 근속 연수는 6년에 달합니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인공지능(AI)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카카오는 "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AI 네이티브’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현재 청년들은 AI 기술과 함께 성장한 첫 세대"라며, AI 시대에 부합한 우수 인재 확보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채용은 최근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과도 맥을 함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의 30세 미만 신규 채용 인원은 최근 3년간 감소세를 보였으나, 이번 채용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분석입니다.
업계에서는 카카오 창업자의 법적 논란과 관련된 우려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대규모 채용을 통해 AI 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읽고 있습니다. 한 관계자는 "카카오가 AI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면 돌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채용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카카오 공식 채용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