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21)이 2026년 가장 맛있게 즐긴 음식으로 ‘두바이 초콜릿’을 꼽았다. 18일 유튜브 채널 ‘DICON’에 출연한 장원영은 올해를 마무리하며 진행된 15개 질문 중 필수템과 새롭게 관심을 가진 항목을 묻는 질문에 모두 “두바이 초콜릿”이라고 답했다.
두바이 초콜릿은 중동 지역의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버터에 볶아 피스타치오 크림과 섞고 초콜릿으로 코팅한 디저트다. 독특한 식감과 풍미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일부 제품은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영국식품기준청(FSA)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부 두바이 초콜릿 제품이 안전 및 표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일부 제품에서는 땅콩과 참깨 성분이 발견됐지만 라벨에 표시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소비자는 섭취를 피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정식 유통 경로를 통해 판매되는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섭취하면 피부 발진, 가려움, 구토, 복통 등 불편이 생길 수 있으며, 드물게 심각한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전문가들은 본인이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확인하고, 라벨을 꼼꼼히 살펴 안전하게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장원영이 꼽은 두바이 초콜릿은 맛과 식감에서 호응을 얻고 있지만, 제품 선택 시 주의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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